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도(지하철) 갤러리 (문단 편집) === 특정 회원 [[신상털이]] · [[탈갤]] 추진 운동 === [include(틀:디시인사이드의 사건 사고)] 사건 당시 해당 회원은 고작 중학생이었고 [[디시인사이드]]를 접한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병먹금]]을 하지 못하고 사건을 키웠다. 결국 갤러리가 혼란스러울 정도로 사건이 커지자 해당 회원은 탈갤 선언을 했다. 그러나 탈갤 선언을 하고도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은 계정으로 닉네임만 바꿔 돌아온 것과, 다시 돌아온 후에도 영양가 없는 뻘글 및 자신을 깐 행위에 대한 [[징징]] 행동으로 인해 점점 까가 늘어나기 시작했고, 신상이 털리게 된다. 여기에 추가로 그를 사칭한 짝퉁 회원[* 이 회원이 신상을 털었다는 얘기도 있다. 당사자 사진과 과거에 있었던 안좋았던 일들도 유포했기 때문.]이 해당 회원은 물론이고 철갤의 고정닉들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각종 출처를 알 수 없는 [[고인드립]] 및 [[지역드립]] 글에 갤러들이 혼돈에 빠져 일이 커져가기 시작했다. 이에 충격을 받고 탈갤한 기존 고닉들도 상당하다. 결국 자숙하고 복귀한 이 회원은 다시 철갤을 떠났다. 근데 가장 큰 문제점은 [[개인정보 유포|그의 신상이 모 유동에 의해 털렸다]]는 것이다. 성명, 학교, 주소, '''[[주민등록번호]]''', 옛날 사진, 현재 사진, 부모님 신상 등 말 그대로 모든 것이 털렸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회원은 2015년 기준으로 미성년자라는 것.[* 2020년 기준 22세. 심지어 [[워마드]] 등지에도 신상이 퍼져 그의 안위가 조심스러워질 지경이 되어버렸다.] [[선민의식|그러나 신상털이를 주도한 유동들은 오히려 자신들의 범죄 행위를 악질 회원을 처단한 정당한 처사였다며 합리화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후로도 다른 회원들을 상대로도 트집을 잡아 탈갤을 종용하는 등의 눈살이 찌푸려지는 행동을 일삼고 있다. 옛날에 광역 어그로로 철갤에 분탕질을 했던 전력으로 이 회원을 미워했던 사람들조차 주민번호 신상털이는 너무한 거 아니냐며, 이 회원에게 동정표를 던지고 막무가내 유동들을 비판했다.[* 실제로 이 행위는 개인정보보호법 및 정보통신법 등에 의거하여 당사자가 제대로 처벌할 마음을 먹으면 꼼짝없이 [[고소미]]와 콩밥을 시식할 수 있는 일이다. 당사자가 조용히 사라져서 그나마 묻힌거지, 일이 크게 되었으면 [[경찰서 정모]]가 벌어지--고 기존 고정닉 및 상당수 유동들이 [[팝콘]]을 시식하며 구경하--는 대형사고가 되었을 일이고, 그 회원이 마음만 먹는다면 일이 재점화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하지만 그냥 포기했다고 한다~~] 이 때부터 소위 '탈갤충' 이라 불리는 특정 회원을 집요하게 저격하는 회원들이 나타났으며, 해당 사건을 근거로 대며 자신의 행동을 일반화하였다. 단 현재는 정상적으로 활동하는 등 일이 커질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문제는 [[신상털이]]의 경우에는 [[친고죄]]가 적용되는데 정작 본인은 아무런 대처를 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다만 신상이 털린 회원이 아직 미성년자라 혼자의 힘으로 이 사건을 어떻게 하기가 어렵다는 점도 있는 듯. 이 여파로 이 항목과 신상이 털린 회원이 고닉으로 쓰던 어느 문서가 지속적인 [[문서 훼손]]에 시달리고 있었다. 현재는 잠잠한 상태. 이 후에도 해당 회원이 출몰할 때마다 자잘하게 저격을 하다가, 본격적으로 2016년 상반기에 한 유동의 분탕과 [[이세돌]] 관련 분쟁으로 인해 이 문제가 대두되기 시작하고, 철갤에서 멀쩡히 활동하던 개념인들이 역으로 탈갤충을 저격하기까지 한다. 물론 해당 회원의 잘못이 아예 없다고 보긴 힘드나, 이것에 대한 충고를 넘어서 다른 회원들이 갤질에 방해가 될 정도로 저격을 했다는 것이 탈갤충의 문제다. 심지어 그 사유도 '급식충이라' '나대서' '짤이 좆같아서' 와 같은 타당하지 못한 이유니, 다른 회원들이 좋게 볼 리가 있나. 여담으로, 해당 회원은 탈갤충의 지속된 저격으로 인해 이전보다 더욱 무의미한 뻘글을 자주 작성하기 시작했으며, 탈갤충으로 인해 단련된 [[멘탈]] 덕에 이젠 정말 해당 회원이 어그로를 끌어도 제지할 수 없는 수준까지 와 버렸다.[* 하지만 드립력도 점차 올라가고 있는데다가 어그로 횟수도 많이 줄었다.] 거기에다 본인은 네임드화를 원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네임드화까지... 2018년 [[3월 18일]] 들어서 또다시 자주 욕을 먹으며 탈갤 얘기가 나오고 있다. 주로 저격하는 유저는 이 회원을 줄줄 따라다니며 스토킹하고 글들을 도배하여 갤을 어지럽히고 있다. 여담으로 저격하는 유저의 학벌이 드러나고 나서는 남아 있던 옹호마저 사라지고 해당 회원이 잘못했다는 여론만이 남았다. 하지만 별개로 저격하는 유저 또한 비판이 크게 나오고 있다. 우선 학벌 가지고 자랑 운운하는 것부터 역겹다는 평이 대부분이며, 굳이 저격하고 싶으면 따로 둘이 만나서 해결을 보든가 하지 왜 철갤에다 저격글을 쓰며 갤망진창으로 만드냐는 여론이 대다수이다. 그러다 3.28 친목질 사태 이후 양쪽 다 화해하게 되며 사건은 마무리를 지었다. 그러나 화해 이후 사건이 마무리된것과 별개로 지금도 철갤에서는 해당 유저를 배척하는 분위기가 유지되고 있다. 해당 유저의 여론이 상당히 좋지 않고 그가 등장할때마다 도를 넘는 욕설과 신상털이가 이어지는건 덤. 심지어 다른 갤러리에서 해당 유저가 발견되면 거기까지 쫓아가서 탈갤을 종용한다. 보통 누군가를 갤에서 쫓아낸다면 다른 갤러리에는 찾아가지 않는데, 철갤의 탈갤충은 이 유저에 대한 집착이 유독 심하다 보니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 심지어 다른 고닉으로 세탁해도 한방에 알아챌 정도다. 거기다가 이 유저를 사칭하여 발바닥 사진을 올려대는 유저까지도 있다. [[분류:디시인사이드 갤러리]][[분류:철도 동호인]][[분류:교통 커뮤니티/디시인사이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